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62)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가운데 과거 범죄 전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여성 A 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시 신변에 위협을 느껴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남경주를 불러 조사한 뒤 관련 진술과 증거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의 개인 SNS는 11일 오후 폐쇄됐다.
남경주는 과거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전력도 있다. 2002년 12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점 초과로 면허 취소됐다. 2003년 6월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점 초과로 면허가 취소, 2004년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무면허로 어머니 소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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