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시간을 거스르는 눈부신 미모와 우아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짙은 남색 벨벳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실크 소재의 광택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원피스처럼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와 앞코가 뾰족한 블랙 펌프스를 매치해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무심하게 머리를 묶어 올린 모습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가녀린 목선이 돋보이며 '자체발광' 비주얼을 입증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작품 활동을 병행해 온 그녀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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