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실패+구단 저격' 쏘니 후임, 결국 '역대 최악의 주장'이다...토트넘도 결국 방출 결단! 인내심 폭발했다, "여름에 매각"

마이데일리
크리스티안 로메로/영국 '토크 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메로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올시즌 팀을 떠난 손흥민(LAFC)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찼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연이어 문제가 발생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경기를 뛰었다.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가 11명밖에 없다는 건 믿기 힘든 일이며 수치스러운 상황”이라고 구단의 소극적인 영입 정책을 저격했다.

로메로는 이전에도 구단의 투자 기조에 불만을 표시했고 지난 시즌에는 의무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동시에 거친 플레이도 다시 등장했다. 로메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팀을 위기에 빠트렸다. 그러면서 4경기 출전 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퇴장을 당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내분도 이어졌다. 경질 당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한 패싱 사건이 시즌 초반부터 있었고 내부적인 갈등도 계속됐다. 결국 순위는 16위까지 추락했고 강등권 진입 위기라는 상황을 겪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토트넘은 오는 여름에 로메로를 매각하고 새롭게 선수단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로메로도 토트넘을 떠나는 분위기다. 특히 팀이 강등이 된다면 가장 먼저 팀을 떠날 선수고 언급되고 있다. '텔래그래프’는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은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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