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른 아침 집을 나서며 "굿모닝"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일상을 담은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모습 속에서 송지은은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고, 그 곁에는 남편 박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전석에 앉은 박위가 직접 핸들을 잡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혼부부다운 달콤한 일상을 보여줬다.
앞서 박위는 과거 '처음 손으로 운전을 했을 때'를 떠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처음 운전해서 엄마, 아빠 그리고 지우를 태우고 일산까지 갔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당시의 설렘을 털어놓았다.

이어 "처음에는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지만 내가 운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함께 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걱정을 덜 하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고로 아직까지 사고는 한 번도 없었다"며 자신감 넘치는 운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 기능을 회복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일상과 재활 과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24년 가수 송지은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응원 속에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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