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호♥옥순, 구구절절 썼지만 결론은 '공구의 삶' 선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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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호♥옥순 / 옥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구구절절 썼지만 결론은 '공구(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선언이다.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가 이전 출연자들과 같거나 비슷한 길을 따른다.

28기 옥순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낀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제 일상과 이야기를 이 계정을 통해 나누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셨다'며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28기 영호♥옥순 / 옥순 인스타그램

그는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이 계정에서도 조금 더 책임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과 영호는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옥순은 슬하 딸을 하나 두고 있다.

다음은 28기 옥순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28기 옥순입니다.

저는 ‘나는 SOLO’ 돌싱 특집을 통해

영호님을 만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얼마 전 혼인신고까지 하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을 지나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이

지금도 참 신기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방송 이후로

제 일상과 이야기를 이 계정을 통해 나누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이 계정에서도 조금 더 책임있는 활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꾸밈없이 솔직한 제 모습 그대로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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