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올봄 가요계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하츠웨이브가 오는 4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일 0시 하츠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명과 함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선명한 푸른색 그라데이션 배경 속에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다섯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하츠웨이브는 엠넷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된 청춘 밴드다. 서바이벌 당시 각자의 포지션에서 탁월한 연주 능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인 만큼, 다섯 멤버가 한 팀으로 만들어낼 '완전체 밴드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신선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앞세워 아이코닉 밴드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글로벌 행보도 일찌감치 예고됐다. 하츠웨이브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했다.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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