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수 1200만을 돌파했다.
11일 배급사 쇼박스 공식 계정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넘어섰다.
쇼박스는 "흥행왕이 나왔다!!"며 '왕사남' 12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했다. 이어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끊임없는 '당나귀' 덕분에 '파묘'를 이어 최근 2년 간 한국 영화 괴초 관객수를 기록 중"이라며 "'왕사남'을 찾아주신 모든 백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왕사남'은 누적 관객수 1191만3264명의 '파묘'(감독 장재현)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20위에 올랐다. 19위는 1218만9800명을 기록한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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