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맞춤형 일자리 공모 선정···장노년 일자리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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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청 전경. /동래구청
부산 동래구청 전경. /동래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동래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

11일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 사업은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다. 영유아시설과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대상은 급식 조리 분야 취업 의지는 있으나 전문 교육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동래구 거주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자는 조리 실습과 직무 소양, 취업 대비 교육 등을 포함한 총 88시간 과정의 직무훈련을 받는다.

교육은 연 2회 운영된다. 1기는 4~5월, 2기는 7~8월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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