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팬들이 선물한 생일 전광판을 직접 찾아 인증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0일 잔나비 공식 SNS 채널에는 최정훈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전광판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정훈은 자신의 모습이 송출되는 대형 전광판 앞에서 "TODAY IS MY BIRTHDAY!"라고 적힌 형광색 피켓을 높이 든 채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이어 인근 정류장에서도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환한 표정으로 피켓을 흔들어 보이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최정훈은 "홍대 한복판에서 생일을 맞이하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너무 행복해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든다"며 "전광판을 통해 생일을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직접 인증해주니 역대급으로 보람차다", "매년 하는 이벤트지만 올해는 특히 기분이 좋다", "태어나길 잘했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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