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을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를 선물하고, 숙소에는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비치헸다.
먼저 '갤럭시 S26울트라'를 선물로 선정한 이유는 최근 2월 출시된 휴대폰으로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선물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선물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 국가 이미지·브랜드 홍보와 함께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함축돼 있다. 이어 함께 선박 명명식 계기 방한하는 상징성과 함께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 의지와 역사에 대한 마하마 대통령의 관심을 모두 만족하는 선물인 '수군조련도' 민화는 우리 역사를 소개할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계기를 상기시키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개인적으로 역사 탐구를 애호하는 마하마 대통령 취향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특별 제작해 비치된 '가나 초콜릿'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제품으로 익숙한 나라로,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며 "초콜릿 표지에는 양국 국가와 가나 대통령 성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인 2023년 9월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부이자 정치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농업에 관심이 많은 마하마 대통령은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 고도화를 국정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기니만 해적 피해 등 관련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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