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이렇게 예쁜 아기 엄마가? 여전히 소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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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민효린이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인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거울 셀카 사진들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자신의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다. 화사한 핑크색 꽃무늬 휴대폰 케이스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 그 자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디라인이 슬림하게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에 고양이 귀 모양의 휴대폰 케이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원조 비주얼 퀸'의 위엄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등극했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해 온 그녀는, 지난해 지인의 결혼식에서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 포착돼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민효린은 SNS를 통해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달라"며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슬림한 자태는 당시의 루머를 단숨에 불식시키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이 얼굴을 아이 엄마로 보겠나", "태양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민효린만의 분위기는 독보적이다", "빨리 작품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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