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희애가 따뜻해진 봄 날씨 속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좋아서 괜히 기분까지 좋아졌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내려 어딘가로 향하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단정한 보브 헤어 스타일이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 눈길을 끈다.

이날 김희애는 베이지 톤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가벼운 재킷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외출 패션을 연출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영화 '보통의 가족'까지 세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최근 KBS 공사 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의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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