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게시물이지만,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분홍색 가디건을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디자인의 나시와 함께 매치한 스타일로 잘록한 허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핑크 톤 의상과 맑은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윈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며 '인형 같은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봄 요정 같다",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청순미가 넘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과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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