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이 화장실조차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독보적인 감각을 과시했다.
지젤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거울 셀카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화장실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녀는 레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타이트한 상의와 가죽 소재의 미니 쇼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를 더해 지젤 특유의 슬림하고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바닥에 쭈그려 앉아 휴대폰을 응시하는 포즈에서는 에스파 멤버다운 '힙'한 감성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지젤의 이번 근황은 최근 마무리된 에스파의 아시아 투어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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