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육아에 지친 모습…민낯에 쭈구리고 앉아 '후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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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육아에 지쳐 잠시 쉬는 장면이 포착됐다. / 허니 제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10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꽤나 정확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깜깜한 밤 허리에 손을 얹고 무언가 쳐다보는가 하면, 힘든 듯 지친 표정을 하고 소파 밑에 쭈구리고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허니제이는 민낯에 여러 개의 핀을 꽂고 몸을 기댄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크서클이 내려온 얼굴로 딸의 양말을 양손으로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춤출 때 화려한 모습과 달리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 정담과 커피숍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 정담이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뒷모습, 러브의 셀카, 음식들, 장난감 등의 사진이 연이어 게시물로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찍은 것으로 사물이 정중앙에 있진 않지만 초점은 맞게 찍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허니 제이 소셜미디어허니제이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 허니제이 소셜미디어허니제이가 열심히 춤을 추고 있지만 딸 러브는 쳐다도 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 허니제이 소셜미디어

같은 날 다른 게시물에는 허니제이가 힙합 리듬에 맞춰 프리스타일 춤을 췄고 강렬한 듯 부드러운 웨이브를 선보였다. 춤을 추는 그의 뒤에 딸 러브가 패드를 하며 엄마에겐 시선조차 주지 않고 있다. 이에 허니제이는 "엄마 춤추는 거 관심 없음;"이라는 글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러브가 주인공", "너무 귀엽다", "허니제이 역시 춤 진짜 잘 춘다", "엄마는 다 똑같구나",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지", "러브 밖에 안 보여", "허니제이 춤추는데 뒤에 러브 시선 강탈", "엄마가 허니제이라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여성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실용무용 계열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2022년 11월 패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2023년 딸 정러브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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