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논란 부분 편집 完… 박나래 분량 그대로[MD이슈]

마이데일리
운명전쟁49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운명전쟁49' 논란의 내용이 모두 편집됐다.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앞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재편집한다고 밝혔다. 10일 확인 결과 문제의 부분은 모두 들어냈다.

'운명전쟁49' 1라운드 미션으로 '운명술사' 49인이 망자의 생년월일시와 사진을 바탕으로 사인을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인에 대해 다소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고 정확한 의도를 밝히지 않은 채 섭외, 고인의 유족은 해당 방송에 대해 불쾌감을 전했다.

소방노조 또한 성명을 내고 '순직 공무원의 희생을 희화화했다. 영웅의 희생을 조롱하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소리 높였다.

결국 제작진은 '故 김철홍 소방장과 고 이재현 경장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있는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은 유가족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말씀을 경청했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은 유가족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을 전한다'고 고개 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운명전쟁49' 논란 부분 편집 完… 박나래 분량 그대로[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