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홍현희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 엄마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는 해외 쇼핑몰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고 있다.
1층에는 홍현희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제이쓴과 준범이는 정색을 하며 무표정으로 쳐다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를 모른 채 주변 다른 여성들과 흥이 넘치는 듯 리듬을 타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쓰고 춤을 추는 홍현희를 외국인들은 흥미롭다는 듯 쳐다봤고 소리까지 지르며 춤을 춰 팬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패션디자이너 요니 P는 "아 미치겠다. 준범이랑 제이쓴 표정 왜 이리 웃겨"라고 댓글을 남겼고 소유진 역시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은 "준범아 아빠랑 보는 시선이 이모랑 같은 표정 맞지?", "덕분에 웃었다", "준범이도 정색하다니", "역시 천생연분", "너무 웃기다", "괌 인거 같은데", "외국인들 표정이 더 웃겨", "눈으로 욕하기 없기", "HOT 안무인 줄", "이쓴 씨 너무 재밌다", "홍현희 못 찾을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60kg에서 49kg으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약 없이 식전 채소와 식초를 챙겨 먹고 간헐적 단식, 꾸준한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고비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둘째 생각이 있다. 내 몸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하면 쉽게 그런 생각 못 한다"라고 해명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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