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만 '왕사남', '부산행'은 제쳤다…'태극기'·'파묘' 향해 [MD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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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쇼박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6주 차 평일에도 독주 체제를 굳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20만3018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170만673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156만7341명의 '부산행'(감독 연상호)을 제치고 역대 천만 영화 흥행 순위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21위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1174만6135명), 20위는 '파묘'(감독 장재현·1191만3264명)다.

2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다. 관객 1만1332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32만6515명이 됐다. 3위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관객 5633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193만7842명을 기록했다.

4위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는 관객 2025명과 만났다. 누적 관객수는 2만8998명이다.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가 관객 1793명, 누적 관객수 8만1933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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