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모담초·중교 통학로 뚫었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병수 김포시장은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9일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무보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김포시는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잧아온 결과, 모담초 개인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데크계단 및 보행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통학로 1개 차선에 2개 차선으로의 사업을 확정지은 바 있다.

김 시장은 통학로 확장 개선사업이 학생 안전 직결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불편을 해소하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9일 기존 1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개통·완료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등하굣길 위험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시에서 발빠르게 나서주셔서 안전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시에서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빠르게 추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김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확보는 가장 시급한 사안 중 하나"라며 "시는 이번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보강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추진해 확실하게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해 지역에서 오랫동안 제기됐던 대곶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문제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김포시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282억원을 확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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