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동화 같은 정원 ‘스프링 이즈 블루밍’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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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클리프 아펠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잠실을 봄으로 물들인다.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아트 프로젝트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해 온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함께한다. 샬롯의 손에서 탄생한 정원 드레스 소재 중 하나인 실크에서 영감을 받아 파스텔 컬러와 섬세함이 살아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꾸며졌다. 화사하게 만개한 꽃들 사이로 오가는 나비와 새, 그네와 벤치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아름다운 봄의 정원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 반클리프 아펠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이즈 블루밍’에서는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등 매주 주말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사전 예약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씨앗 카드와 타투 스티커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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