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 현직 단체장 모두 신청 12명 완료…김태흠 지사 미신청 '정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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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0명이 접수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현직 단체장이 신청한 반면 충남은 신청자가 없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천을 신청했다. 특히 충북지사는 김영환 지사를 포함해 윤갑근, 윤희근, 조길형 등 총 4명이 신청해 경선 구도가 형성됐다.

반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공천 신청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충남지사 공천 신청자가 없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가 공모나 전략공천 여부 등 공천 방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직 도지사의 공천 미신청 배경과 향후 공천 절차가 충청권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향후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거쳐 지방선거 후보 공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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