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번호 몰라요"...'2006년생 MF' 토트넘과 결별 가능성 등장!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올여름 영입 전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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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그레이./레알 마드리드 익스클루시브아치 그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멀티 플레이어 아치 그레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그레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레이 영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좌우측 풀백과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탈압박 능력과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14년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한 그레이는 2022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3-24시즌 52경기에 출전하며 리즈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아치 그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레이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도 28경기에 나서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스퍼스웹'은 "그레이가 지난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한 모습을 레알 마드리드가 눈여겨봤으며 리즈 시절에도 그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 핵심 선수들을 모두 내줄 위기에 처했다.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벤 역시 레알 마드리드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과 아치 그레이/토트넘 홋스퍼

한편 그레이는 손흥민(LA FC)에게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린 바 있다. 지난해 12월 손흥민은 토트넘에 방문해 선수단을 찾았고 그레이에게 "토트넘을 떠난 후 문자 한 통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 번호를 새 걸로 변경했다"고 답했다.

손흥민이 "SNS로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반박하자 그레이는 "SNS 메시지를 받아주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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