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투입 후 실점 빌미' PSG, 모나코에 1-3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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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모나코에 완패를 당했다.

PSG는 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 PSG는 이날 패배로 18승3무4패(승점 57점)를 기록해 2위 랑스(승점 53점)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했다.

PSG는 모나코를 상대로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 두에가 공격을 이끌었고 드로 페르난데스,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성했다. 멘데스, 파초, 자바르니, 하키미가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모나코는 전반 27분 아클리우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클리우셰는 골문앞에서 볼을 키핑한 발로건이 내준 볼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PSG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모나코는 후반 10분 골로빈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골로빈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PSG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PSG는 후반 23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이강인의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후 PSG는 후반 26분 바르콜라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바르콜라는 하키미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갈랐다.

모나코는 후반 28분 발로건의 득점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발로건은 이강인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아클리우셰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모나코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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