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매체는 6일 'AT마드리드는 여전히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파리생제르망(PSG)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계약 연장을 원한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매우 귀중한 선수이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향후 몇 주 안에 협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막시풋 등 다양한 현지 매체는 6일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재추진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을 재조명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지난 4일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는 PSG는 2028년 6월에 만료되는 이강인과의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 PSG는 이강인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이강인은 아직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기간 PSG를 방문해 이강인 이적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AT마드리드 클럽 내부에서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AT마드리드는 공격을 이끄는 그리즈만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올랜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그리즈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강인 영입에 의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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