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을 위한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6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플레이어가 점점 더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상당한 이적료를 얻을 수 있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며 '근육 부상에서 회복한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분데스리가 7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콤파니 감독은 다시 한번 김민재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새로운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이스탄불의 두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타사라이 구단 관계자는 김민재의 소속팀 동료로 활약했던 오시멘과 보이와도 의견을 나눴다.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고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프로젝트는 이제 막 시작 단계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있고 세계 최고의 팀이 되고자 한다"고 발표한 갈라타사라이 부회장 카부쿠추의 발언도 소개했다.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튀르키예 클럽 이외에도 다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와 AC밀란도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는 클럽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민재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면서도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이적이 성사될지는 두고봐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CEO 드레센은 지난 2일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개편과 슐로터벡 영입 가능서엥 대해 "슐로터벡이 뛰어난 선수지만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다. 슐로터벡의 미래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우리는 세 명의 훌륭한 센터백을 보유한 안정적인 상황이다. 슐로터벡 영입설은 외부에서 제기된 문제였고 우리 문제가 아니다"며 기존 센터백들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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