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후계자로 점찍었다'…'이강인 PSG 재계약 제안에 침묵, AT마드리드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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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6일 '파리생제르망(PSG)은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지만 AT마드리드의 관심이 커지면서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올랜도로 이적할 경우 대체 선수로 이강인을 노린다. AT마드리드 경영진은 이강인이 PSG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AT마드리드에 합류하도록 설득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고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이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강인은 여전히 AT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AT마드리드는 이미 지난 1월 PSG와 이강인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의사를 나타냈지만 AT마드리드는 계속해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설 차단과 함께 재계약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컬쳐PSG 등은 지난 4일 'PSG는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PSG는 2028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과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 PSG의 재계약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아직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달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클럽 내부에서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이강인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성공한다면 전략적인 선수 영입 성공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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