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실내체육관…삼성, 마지막 홈 5경기서 '아듀 잠실'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
/서울 삼선 썬더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6일 "시즌 후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실내체육관과의 추억을 기념하는 아듀 잠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잠실실내체육관은 삼성이 2001년 수원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했을 때부터 삼성의 홈구장으로 사용됐다.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로 인해 철거 예정이다. 삼성은 잠실을 떠나게 됐다.

삼성은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9일부터 마지막 홈 경기인 4월 8일까지 마지막 홈 5경기 동안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삼성은 "마지막 5경기에서 잠실실내체육관과 삼성의 특별했던 인연들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한다"며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경기별 특별 퍼즐 열쇠고리를 마지막 홈 경기에는 티셔츠를 제공한다. 기념 영상은 홈 경기장에서 선공개 후 구단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고 전했다.

삼성은 9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을 시작으로 23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8일 정관장, 29일 수원 KT 소닉붐, 4월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삼성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한국가스공사전이 끝난 뒤 잠실실내체육관을 추억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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