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프로 옷 사라졌다"…박연수, 집 앞 택배 분실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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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가 사라졌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 박연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가 사라졌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박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송지아 프로 옷, 10일 넘게 사라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연수의 집 앞에 놓여 있던 택배 상자를 한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박연수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누군가 딸의 택배를 잘못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는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얻었지만 2015년 이혼했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딸 송지아는 프로 골프 선수로 성장하고 있으며, 아들 송지욱은 축구 선수를 꿈꾸며 훈련 중이다.

박연수는 그동안 전남편 송종국과의 양육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아이들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백 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는 글을 남겼고, 이어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를 덧붙였다가 이후 '양육비'라는 표현으로 수정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너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인 줄은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 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는 글을 올리며 송종국을 향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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