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한 번에 30만 원?"… 선우용여, 이휘재가 추천한 10년 단골 미용실 공개

마이데일리
배우 선우용여./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맨 이휘재와의 인연이 담긴 고가의 단골 미용실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강남 소재의 단골 미용실을 방문해 스타일을 관리하는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10년째 한 곳만을 고집해 왔다는 선우용여는 "미용실은 한 군데만 다니면서 계속 한 선생님과 함께 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야 내 스타일을 파악해서 잘 잘라준다. 좋은 미용실을 알아내기 위해 많이 찾아다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미용실을 처음 알게 된 계기에 대해 "안 맞더라. 이휘재한테 물어보니까 잘 하는 데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여기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서울 강남 소재의 단골 미용실을 방문해 스타일을 관리하는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해당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는 "여자 분은 (커트 가격이) 30만 원 가까이 된다"고 밝히며 고가임을 인정했다. 다만 "한 달 한 달 지날수록 머리가 예뻐진다. 길어져도 예쁘면 된다는 고객들은 1년에 두 번 오시는 분들도 많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더 저렴하게 커트를 하시는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커트가 30만 원이나 하냐?", "노년에 돈이 많아서 좋겠다" 등 놀라움과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용여에게 미용실을 추천한 이휘재는 층간소음 등 각종 논란 이후 2022년 캐나다로 떠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최근 그의 아내 문정원이 SNS에 "어느새 3월,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훌쩍 큰 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휘재도 오는 3월 16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복귀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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