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파리를 매료시킨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로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 번 놀라운 쇼였다. 아름다운 쇼를 보여준 안토니 바카렐로와 생로랑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화사한 라임 그린 컬러의 자카드 소재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녀린 목선과 매끈하게 떨어지는 '직각 어깨' 라인이 오프숄더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세계에서 가장 예쁜 어깨"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신비로운 금발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파리의 밤을 더욱 밝게 비추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로제의 이번 파리 행보는 최근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과 맞물려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핑크는 최근 약 3년 5개월 만에 미니 3집 '[DEADLINE]'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블랙핑크만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담긴 5개 트랙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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