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딸… "찐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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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요리 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딸이었다.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거장 장항준 감독! 그리고 왕과 사는 여자'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혜정은 장항준이 대구가 고향이라고 밝히자 "나는 대구 위에 김천, 원래는 엄마가 대구다. 남편이 영남대학병원 가 있어서 남편은 한 이십 몇 년 살았고 나는 15년 살았다. 대구에서 요리 선생이 됐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대구에 살았다. 그때 사립 초등학교를 다녔다. 옛날 애들이 가기 힘들었던 유치원 출신이다. 부잣집 애들만 갔다. 아버지가 그때 대구에서 나일론 공장을 했다"고 과거 집안의 재력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우리 아버지는 경상북도 김천, 거기에 아버지가 태어난 생가라서 그 자리에 공장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그때는 무슨 공장을…'이라는 장항준의 물음에 "유한킴벌리 했다"고 말해 장항준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항준은 이혜정에게 "누나"라며 "나일론 공장 얘기 괜히 꺼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의 부친은 유한킴벌리 이종대 초대 회장으로 평사원에서 시작해 최고 경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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