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가 파리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지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짝반짝 에펠탑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나들이 중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고급스러운 베이지색 크롭 꽈배기 니트에 카키색 카고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상의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과 탄탄한 허리 라인은 평소의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일상의 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명품 화보의 한 페이지를 연상케 했다.
지수의 이번 근황은 블랙핑크가 쓰고 있는 역대급 기록들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발매 단 이틀 반나절 만에 146만 8,89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정상에 직행했다. 이는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이 집결된 결과다.
특히 [DEADLINE]은 발매 5일 차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판매량 165만 6,977장을 달성, 정규 2집 [BORN PINK]의 초동 기록(154만 장)을 일찌감치 갈아치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발매 당일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일간 판매량을 새로 쓴 블랙핑크는 주간에 이어 월간 차트까지 동시 석권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재입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