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있을 때 상상도 못할 일! 토트넘 '역대급 충격'...'부주장 CB' 항명 의혹 주장, "프랭크 경질 후 의욕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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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 미키 판 더 벤./토트넘 홋스퍼 뉴스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판 더 벤이 태업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5일(이하 한국시각) "판 더 벤이 토트넘에서 태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스날 레전드 마틴 키언은 투도르 감독이 판 더 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얻었다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판 더 벤은 네덜란드 국적 수비수다. 193cm의 신장을 보유한 센터백으로 폭발적인 주력을 앞세운 커버 능력이 강점이다. 왼발 센터백답게 빌드업에도 능하다.

2023-24시즌 5000만 유로(약 85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판 더 벤은 곧바로 팀의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LA FC)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에는 득점력까지 갖췄다. 수비수임에도 7골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11월에는 손흥민의 푸스카스 득점을 연상시키는 솔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투도르 임시감독과 마찰을 겪고 있다. 지난 아스날전에서 투도르 임시감독은 판 더 벤을 강하게 질책했고, 판 더 벤이 투도르 임시감독의 지시를 무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영국 'BBC' 라디오 진행자인 스티브 크로스먼은 "투도르는 판 더 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종종 판 더 벤을 비판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설전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자 판 더 벤이 태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스날 레전드 키언은 "판 더 벤은 프랭크가 경질되면서 의욕을 잃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스퍼스웹'은 "판 더 벤은 무언가에 불편해 하는 것처럼 보이며 프랭크를 경질하기로 한 결정에 만족하지 않는 것 같다. 판 더 벤은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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