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국가대표 일타강사' 이지영이 야구 팬으로서의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됐어요! 성덕됐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KBO 팬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모아봤다"며 어린 시절 야구장을 찾았던 추억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지영은 "어릴 때 왜 저렇게까지 커스텀해서 유니폼 입고 야구장에 갔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쨌든 저의 덕질 역사를 한번 모아봤다"며 "아주 예전이니까 너그러이 봐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내일 티빙에서 KBO 팬덤중계 함께합니다 :) 부족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라며 중계 참여 소식도 직접 전했다. 오랜 야구 팬으로 알려진 이지영은 이번 중계를 통해 팬심 가득한 해설과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빙의 '팬덤중계'는 특정 팀에 진심인 셀럽들이 호스트로 참여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응원 열기를 더하는 참여형 중계 콘텐츠다. 이번 WBC에서는 체코전을 시작으로 한일전, 대만전, 호주전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 경기를 팬들과 함께한다.
대한민국의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인 체코전은 '지식과 감성의 조합'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자타공인 열혈 야구팬인 최강창민이 팬들의 응원 열기를 전하고, '국가대표 일타강사' 이지영이 명쾌한 설명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날카로운 분석과 위트를 겸비한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합류해 입담을 보탤 예정이다.
이지영의 합류로 야구 입문자부터 골수 팬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중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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