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뒤 산산조각 위기!'…토트넘 초비상! 핵심 자원 3명 동시 이탈 "레알 마드리드가 3명 동시 영입 3620억 소요"

마이데일리
미키 판 더 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자원 3명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현재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경기에서 7승 8무 13패 승점 29점을 기록해 16위에 머물러 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점)와의 격차는 1점 차다.

토트넘은 2026년 새해가 밝은 뒤 리그 승리가 없다. 4무 6패다. 올해 유일하게 리그 승리가 없는 PL 팀이다. 공식 경기 성적은 2승 4무 7패. 2승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거뒀다.

토트넘이 강등당할 때 몇몇 선수들의 급료가 50% 삭감된다는 조항이 있다고 밝혀졌다. 강등에 임금 삭감 악재가 겹치면 대부분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미키 판 더 펜을 노린다고 주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이 매체를 인용해 "토트넘의 강등은 레알 마드리드가 거래를 성사할 가능성을 대폭 높여줄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판 더 펜을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하며,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의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했다.

미키 판 더 펜./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주전 센터백인 판 더 펜은 레알 마드리드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도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매우 진지하다. 소식통은 지난달, 토트넘이 강등권 탈출에 집중하기 위해 판 더 펜과의 재계약 협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판더펜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960억 원)로 평가하고 있으며, 선수 본인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더 펜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수비수들도 노리고 있다. '팀토크'는 "이번 보도는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더 펜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까지 포함된 '트리플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며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로메로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60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했다. 포로의 몸값은 2500만 파운드(약 49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이 세 명의 영입이 팀이 향후 몇 년간 유럽을 지배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트리플 딜에는 총 1억 8500만 파운드(약 3620억 원)가 소요될 전망이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SON 떠난 뒤 산산조각 위기!'…토트넘 초비상! 핵심 자원 3명 동시 이탈 "레알 마드리드가 3명 동시 영입 3620억 소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