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과 동시에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그를 사칭한 SNS 계정까지 등장했다.
5일 오전, X(구 트위터)에는 김선태의 명의로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로 시작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제 입장과 관련해서는 유튜브 영상에 생각을 정리해 두었다"며 "길게 반복하지 않겠다. 필요한 말씀은 영상에서 모두 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향후 소식은 해당 계정을 통해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선태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칭 계정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성공했다는 증거", "영향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태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5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94만 9,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날 오후 중 1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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