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절연 선언한 아들에 "생일 축하해"[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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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이비드 베컴(50) 가문의 불화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니콜라 펠츠(31)가 남편 브루클린 베컴(27)을 위해 화려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펠츠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금색 풍선과 꽃, 그리고 "브루클린,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도넛 상자로 꾸며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브루클린은 준비된 간식과 선물들을 보며 "와, 정말 멋지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브루클린 베컴./소셜미디어

펠츠가 "소원을 빌어야지"라고 말하자, 브루클린은 상자 위로 몸을 숙여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촛불을 껐다. 이어 펠츠는 "생일 축하해, 사랑해. 네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라고 축복했고, 브루클린은 "정말 감동적이야"라고 화답했다.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소셜미디어

한편, 부모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51) 역시 아들이 ‘절연’을 선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SNS 스토리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데이비드는 아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벌써 27살이구나,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빅토리아 또한 "브루클린, 생일 축하해. 정말 많이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브루클린은 지난 1월 가족 내 불화를 언급하며 부모님과 화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바 있다. 그는 부모님이 자신과 아내 펠츠와의 관계를 방해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깊은 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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