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유화가 출산을 앞두고 여유로운 일상과 함께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 날도 아닌 날 알록달록하게 보내는 걸 좋아해서. 겨울 좋아하는 내가 겨울 빠이 하는 3/3 ‘겨울 안녕’ 날"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그녀는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맛있는데 몸이 무거워 따로 어딘가를 못 찾아가겠어서 가까운 좋아하는 카페 가서 아이스크림 나오는 디저트도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며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특히 한 의류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제법 선명해진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예비 엄마의 편안함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최유화는 다가올 육아를 위한 준비도 잊지 않았다. 그녀는 "나온 김에 나중에 애기 나오면 수유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난생처음 잠옷도 사봤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년 겨울 안녕은 더 멀리멀리 겨울스러운 거 찾아서 해봐야지"라고 덧붙이며, 내년에는 아이와 함께할 겨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 2024년 초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음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지독한 입덧의 시간을 견디고 이제야 안정기에 들어선 것 같다"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10년 데뷔 이후 드라마 '슈츠', '라이프', '달이 뜨는 강'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녀가 '예비 엄마'로서 전하는 따뜻한 일상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