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포FC 12세 이하(U-12)팀이 ‘2026 STAY 영덕 동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종민 감독이 이끄는 김포 U-12는 2026 STAY 영덕 동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1차 리그 B조에 속해 3경기를 치렀다. 1차 리그에서 3승(14득점 3실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2차 리그로 진출하였다.
2차 리그에서는 각 조 1위 팀이 모인 D조에 속해 3경기 2승 1무(6득점 2실점)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차 리그에서도 1위를 확정, 우승을 차지했다.
2026 STAY 영덕 동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일반 클럽팀과 프로 산하 유소년팀이 함께 참가한 대회로, 김포 U-12는 끈끈한 수비력과 효율적인 경기 운영 및 뛰어난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포 U-12 이종민 감독은 “동계 훈련에서부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 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제 리그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포 U-12 선수단은 2026 전국 초등 축구 리그에 참가한다. 시즌 첫 대회를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시작한 김포 U-12 팀은 향후 진행되는 전국 초등리그와 전국 대회를 대비해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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