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5일 수민어울공원 착공···“새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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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오는 5일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 사진은 관련 조감도. /동래구청
부산 동래구가 오는 5일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 사진은 관련 조감도. /동래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인 ‘수민어울공원’이 들어선다. 우수저류시설 상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원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동래구는 오는 5일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준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조성되는 공원으로 면적은 7132.8㎡(2100여평) 규모다.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들어서며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테마정원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원으로 꾸민다.

특히 공원 중심부에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2층 규모의 파고라가 설치돼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 역할도 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19억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비 약 4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약 13억원은 구비로 마련된다. 구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3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라며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결합된 생활거점으로 발전해 동래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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