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영은이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영화를 보기 전 순간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영은의 사진 속 행동이 논란이 됐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영화관 좌석 위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영화관 좌석은 다수의 관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행동이 비매너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가 관람한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940만7830명으로 집계됐다. 천만 관객 돌파까지 약 59만명을 남겨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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