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820.53원이다. 하루 새 32.06원 오르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1800원 선을 뚫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낸 해 12월 이후 91일 만이며, 경규 가격이 1760원을 넘은 것은 23년 10월 이후 약 29개월 만이다. 유류 가격 급등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당분간 상승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도 물가 안정을 위해서 유류세 추가 이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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