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남해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군 금고 외 지역 금융권 확대

프라임경제
■ 남해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군 금고 외 지역 금융권 확대
■ 남해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 보물섬남해FC '선수 육성 및 해외진출 기반' 마련

[프라임경제]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돼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남해군은 관계 법령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협약 체결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수산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로 인해 앞으로 보조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 특성과 실정에 가장 적합한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해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계좌 개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방보조금 사업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도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남해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설천면 문항…'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개최

남해군은 지난 3월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되었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 '정월대보름 선구줄끗기 시연회' 개최
대보름을 맞이해…남면 선구마을 몽돌해안에서 개최

남해군은 '선구줄끗기 보존회'가 지난 3월3일 오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남면 선구마을 몽돌해안에서 '선구줄끗기' 시연회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한 해 동안의 풍농과 풍어를 빌며 해난사고 방지,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선구 줄끗기'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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