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유지태의 곰같은 피지컬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3일 소셜미디어(SNS) X에는 한 누리꾼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무대 인사 영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를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등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 188cm로 알려진 유지태는 다른 배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체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지태는 앞서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조헌 역을 맡으며 약 20kg을 증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영화에서도 한명회의 묵직한 존재감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100kg대까지 늘리며 압도적인 악역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 같은 변화는 실제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른 배우들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 유독 큰 체격이 눈에 띄면서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유지태만 혼자 한 3m 앞에 나와 있냐" "곰이 서 있다" "외모나 느낌이 오타니랑 비슷하다" "남자는 이래서 피지컬이다" "영화에서 한명회 포스 멋졌다" "타고난 골격이 엄청 크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유지태의 피지컬은 과거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과 함께 찍힌 사진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성빈은 근육량 비율이 50%를 넘고, 버티컬 점프 134cm를 기록한 ‘탈인간급’ 피지컬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유지태 역시 그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선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