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천운이다! 쏘니 '초유의 연봉 50% 삭감' 위기 탈출...토트넘 내부 폭로 전해졌다! 강등 시에 급여 폭락→"이미 계약 조항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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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강등 시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만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이 된다면 계약 조항에 따라 토트넘 선수단은 임금 삭감을 당하게 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엄청난 위기를 맞이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변화를 도모했지만 처참한 성적이 이어졌고 결국 7개월 만에 경질을 당하게 됐다.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지만 추락은 이어지고 있다.

어느덧 리그 4연패다. 토트넘은 승점 29로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는 승점 차이가 4점에 불과하다.

자연스레 강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멧 로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의 스폰서들은 팀의 상황에 매우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강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하고 있다. 이미 토트넘이 유럽대항전 출전이 불가능해진 만큼 재정적인 타격도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선수단의 급여 삭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매체는 “토트넘은 선수단 보수와 관련해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다. 대다수의 선수가 의무 조항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 팀이 강등이 되면 급여가 50% 삭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헤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해당 조항은 토트넘을 떠난 다니엘 레비 회장 때부터 있었던 계약 조건으로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손흥민(LAFC)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도 피할 수 없던 상황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시에는 이정도 추락을 예상하지 못했기에 심각하게 고려를 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은 매우 다르다.

이로 인해 주축 자원들의 연이은 탈출 가능성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루카스 베리발 등은 토트넘이 강등이 된다면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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