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윈터는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윈터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맑은 피부 톤과 가녀린 팔선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도도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칵테일 잔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사랑스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가 느껴진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한 싱글 'Keychain'을 발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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