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혼자 '양곱창 17인분' 순삭…"소맥 200잔"까지 충격 고백 [혼자는 못해]

마이데일리
JTBC 예능 '혼자는 못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방송에서 남다른 먹성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는 이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그는 현역 시절의 식사량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JTBC 예능 '혼자는 못해'

전현무가 "'햄최몇', '라최몇' 같은 건 세어본 적 없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자, 이대호는 "삼겹살도 좋아하지만 양곱창을 제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혼자 먹으면 17인분 정도 먹는 것 같다"며 "다 그 정도는 먹지 않나"라고 태연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더 먹고 싶어도 비싸서 멈춘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JTBC 예능 '혼자는 못해'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소맥 200잔'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이에 대해 이대호는 "어릴 때 이야기"라며 "스물한 살에 처음 크게 다친 뒤 2군에서 재활하던 시절이었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당시의 힘든 시간을 떠올리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JTBC 예능 '혼자는 못해'

야구 선수들의 남다른 식사량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대호는 "선수들이 '오늘 40인분 먹자' 이렇게 정해놓고 먹는 건 아니다. 같이 먹다 보면 어느새 그 정도가 되는 것"이라며 "4명이서 40인분 정도 먹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JTBC 예능 '혼자는 못해'

방송 초반부터 그는 오전 10시부터 고기를 굽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준비한 고기가 빠르게 줄어들자, 다시 고기를 꺼내 굽는 모습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혼자는 못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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