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박지윤이 반전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들 없는 주말에 저는 뭐 할까요? 최대한 게을러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냉장고 속 아이들이 남긴 피자를 먹는가 하면, 그 위에 불닭볶음면까지 얹어 먹는 등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자막을 통해 "혼자 노는 주말, 행복한 돼지로 보내기"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달 28일 "설 연휴에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가 다시 내려와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며 56kg 진입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홀쭉해진 배를 만지며 다이어트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비결로 유산균 섭취와 42시간 공복 유지, 16시간 간헐적 단식 등을 꼽았다.
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더불어 서로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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