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명인화장품의 클리니컬 브랜드 어나더페이스(ANOTHER FACE)가 카타르 주요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추가 입점하며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어나더페이스는 18년 업력을 자랑하는 명인화장품의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로, 카타르 대표 백화점 유통사 블루살롱(Blue Salon)을 비롯해 하이랜드(Highland), 카리스마(Karisma), 파리 갤러리(Paris Gallery) 등 현지 프리미엄 뷰티 및 패션 유통 채널에 진출했으며, 현재 총 10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은 “중동 시장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수요가 높은 성장 시장으로, 어나더페이스의 클리니컬 브랜드 콘셉트와 기능성 제품 경쟁력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면서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2024년 10월 브랜드 론칭 이후 빠르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어나더페이스는, 지난해 5월 K뷰티 대표 유통채널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한 직후 당일 완판과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입점 3개월 만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장했다.
어나더페이스는 카타르를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레바논, 네팔, 그리스, 리투아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이탈리아, 캄보디아, 중국, 일본, 미국 등 총 15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명인화장품 관계자는 “카타르는 중동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 국가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와 현지 맞춤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클리니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인화장품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재 전 세계 약 80여 개국에 수출망을 구축했으며, 향후 신규 국가 진출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해외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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