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홍윤화가 동료 강재준의 아들 현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홍윤화가 아들 현조를 무릎에 앉히고 한글 공부를 시키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윤화가 "돼지 어디 있어?"라고 묻자, 현조는 망설임 없이 아빠 강재준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예상치 못한 현조의 선택에 홍윤화는 안도하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홍윤화는 "우와, 나 아니다! 현조야 고마워"라며 진심으로 기뻐했고, 해당 게시물에도 "현조야, 이모가 진짜 고마워"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은 "윤화의 안도의 한숨이 너무 웃기다"라며 폭소했고, 김지혜는 "현조가 돼지 감별사냐"라는 댓글을 달아 재미를 더했다.
사실 현조는 이전에도 '돼지'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아빠를 지목해 강재준을 여러 번 좌절시킨 전적이 있다. 이번에도 변함없는 현조의 '아빠 저격'이 홍윤화에게는 뜻밖의 위로가 된 셈이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현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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